최근에는 공장 뚫어서 실링왁스를 뽑아봤어요
디자인은 나의 천재 쉐릴레가 해줌... ^//^
개당 오천원 꼴이면 정말 할만한듯?
마음에 들어 방긋....

시안 짜는 요령도 알았고... 나중에 또 시도할 의사 있음

바후발리 이번주에 내려간대서 무스님이랑 다시 같이봄
삼십번 다시봐도 좋음
등장인물 전원이 관우의 기개를 가진 영화를 언제 또 보겠습니까!!!!!!!!!!!

공방 정리도 얼추 됐고....
카페트 세탁만 해서 깔면 될듯? 아마도?
어쩌면?????????????

쓰고 보니 아니라는게 생각남
냉장고가 없다
향료도 옮겨야해

애국드림

나나곰에서
곰만 남아버렸습니다

헐 수염 안그린거 지금 알았따

향수 만드는거 진짜 재밌는데
실시간으로 도트뎀 들어와서 피 깎이는게 체감됨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1) 진짜로 공방을 내버렸습니다.....
예쁘고 사람 들락거릴만한 공방은 아니고(크기도... 위치도...) 그냥 개인 작업실이지만요....!!!!
2월부터 브레이크 뽑고 논스톱으로 달린듯........
구직 활동도 다시 제대로 해야겠지..... 워낙에 불안병이 심한 사람이라 계속 이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제법 재밌어요~~~~~~~ 놀러오세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가 가능하니 시도할 수 있는 범주가 늘어서 이것저것 기획할게 늘어남 헤헤
우선 지금 하고싶은건.... 고체향수 정도네요...... 씨익.... : )

2) 난 이거 조향만 잘하면 될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CS 담당 : 나 / 디자인 : 나 / 조향 : 나 / 운영 : 나 / 회계 : 나 <가 되어버려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고?!?!?! 할 일 엄청 많고!?!?!??!?!? 자영업이 쉽지 않구나......의 상태.......